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시가 흡연자들이 궐련 담배 흡연자보다 암 발생률이 낫다. -리처드 D. 파시 박사(담배와 암 전문연구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전문가들이 모르는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를 잡을 수 있다. -고바야시 이치조(세계 최초의 터미널 백화점 창업자) 군의 가장 큰 재앙은 진퇴의 거취에 갈피를 못 잡을 때 생긴다. 결단을 내렸으면 강행할 일이다. -오자 오늘의 영단어 - drought-ridden : 가뭄에 시달리는오늘의 영단어 - inveterate : 버릇이 된, 상습적인오늘의 영단어 - fierce snowstorm : 폭설오늘의 영단어 - humanities course : 인문계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센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약이 입에 쓰다.)